커다란 수조 3개가 서 있는 이 구역에서는 연어류가 치어부터 유어 그리고 성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깊이 5m, 수량 약 300톤의 담수로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큰 수조에선, 송어나 은연어, 환상의 물고기라 불리는 이토 등 연어류 외, 거대한 철갑상어류도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. 당관에서만 볼 수 있는 시샤모 (Spirinchus lanceolatus)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입니다. 가을이 되면 기간 한정으로 산란을 위해 치토세 강을 거슬러 올랐던 연어 (Oncorhynchus keta)나, 오호츠크해 곱사연어 (Oncorhynchus gorbuscha), 비비 강을 거슬러 올랐던 홍연어 (Oncorhynchus nerka nerka) 의 산란어도 등장합니다.
또, 매일 15시부터는 대수조 먹이주기 타임 「카몬・사몬・고한다몬」을 실시합니다.
커다란 수조 3개가 서 있는 이 구역에서는 연어류가 치어부터 유어 그리고 성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깊이 5m, 수량 약 300톤의 담수로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큰 수조에선, 송어나 은연어, 환상의 물고기라 불리는 이토 등 연어류 외, 거대한 철갑상어류도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. 당관에서만 볼 수 있는 시샤모 (Spirinchus lanceolatus)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입니다. 가을이 되면 기간 한정으로 산란을 위해 치토세 강을 거슬러 올랐던 연어 (Oncorhynchus keta)나, 오호츠크해 곱사연어 (Oncorhynchus gorbuscha), 비비 강을 거슬러 올랐던 홍연어 (Oncorhynchus nerka nerka) 의 산란어도 등장합니다.
또, 매일 15시부터는 대수조 먹이주기 타임 「카몬・사몬・고한다몬」을 실시합니다.
주요 전시
브라운 트라우트
학명 | Salmo trutt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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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산지는 유럽입니다만, 치토세 강이나 시코쓰호에도 이입되어, 자연 번식하고 있습니다. 시코쓰호에선 1m가 넘는 거대한 브라운 트라우트가 낚인 적도 있습니다.
송어
학명 | Oncorhynchus masou masou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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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해형을 송어, 하천 잔류형은 「산천어」라고 부릅니다. 홋카이도에서는 벚꽃이 필 때 강을 거슬러 올라, 산란기에는 벚꽃 혼인색을 띠는 것이 이름의 유래입니다.
주요 전시어
학명 | Hucho perry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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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가 격감하여 멸종 위기이며, 현재에는 「환상의 물고기」라고도 불립니다. 일본에서 가장 큰 담수어로, 홋카이도에서 2m가 넘는 이토가 잡혔다는 듯합니다.
은연어
학명 | Oncorhynchus kisutc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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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일본에는 서식하지 않지만, 근래 산리쿠 해안 등에서 양식되고 있습니다. 북미에서 극동 러시아에 걸친 강을 거슬러 오르며, 드물게 치토세 강에도 잘못 흘러들어옵니다.
흰 철갑상어
학명 | Acipenser transmontanu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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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 원산으로, 최대 몸길이 6m에 이릅니다. 알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「캐비어」의 원료입니다.
Movies
ภาพการให้อาหารปลา
ภาพการให้อาหารปล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