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메리카밍크'는 지토세 수족관에 단 한 종류 있는 포유류입니다. 족제비와 동류이며 물속에서도 잘 헤엄칩니다. 북아메리카에서 온 외래종으로 모피를 얻기 위해 홋카이도의 양식장에서 사육되고 있었습니다만, 도망치거나 버려져 지금은 지토세강에도 서식하고 있습니다.

주요 전시

아메리카밍크

학명Neovison vison

북아메리카에서 온 족제비와 동류인 동물로, 100년 정도 전에 모피를 얻을 목적으로 홋카이도에서 받아들였습니다. 지토세 수족관 주변의 지토세강에도 서식하며 헤엄치는 것이 특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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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수하는 모습